1톤바가지차 장비사용시간짧은 DHS15ap 중고1.2톤고소작업차

 

 

안녕하세요. 빵빵트럭 입니다. 

오늘은 1톤바가지차 사용감이 적은 차량이 있어

찾고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까 싶어 가져와봤습니다

 

 

오늘 1톤바가지차 기아 봉고3 제원에 고소작업 장비를 

올려서 완성된 중고1톤고소작업차 입니다.

동해기계항공 회사에서 제작된 DHS15AP 모델이

올라가 있습니다. 차량의 주행거리만 짧을 뿐 아니라 

장비사용시간까지 짧아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습니다.

 

 

1톤바가지차 봉고3는 20년 10월에 등록된 차량으로 만 4년이

지나가고 있으며 주행거리가 25,929km가 나오고 있습니다.

4년에 2만대면 정말 짧은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 건데요.

세워 두고 오래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어 킬로수와는 반대로

장비 사용량은 많은 경우도 종종 있긴 하지만 오늘 이 차량은

사용시간 63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차량뿐 아닌 장비사용까지

적다 보니 사용감이 전반적으로 별로 없으며 그에 따른 마모정도도 적어서

만족스럽게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1톤바가지차 봉고3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는 둥그런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앞 뒤 번호판 훼손되거나 파손 없이 

반듯하게 잘 고정되어 있으며, 앞 범퍼 뒷 범퍼 모두

기스나 깨져있는 부분이 준수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고 있는 외관의 모습뿐 아니라 

내부 또한 꼼꼼하게 확인을 해주었는데요

아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더 확실하게

전문가에게 맡기기 위해 1급공업에서 출장을 요청하여

1톤바자기차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제동시스템, 조향장치

전기장치 및 동력계 등등 양호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로 걱정할 부분이 없는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1톤바가지차 DHS15ap 장비 제원도 좋게 나왔습니다.

바가지 자동으로 수평을 맞춰 주고,

제대로 거치하기 위한 거치대도 따로 있으며,

여러 가지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이도록 합니다.

 

 

바가지는 200kg 적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인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2명이서 작업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혼자서 작업 시엔 널찍한 공간에서 할 수 있으며

둘이서도 작업시도 부족함이 없어

사용하는 기간 동안 만족스러운 점이 많을 차입니다.

 

 

적재함에는 커다란 수납함도 따로 있어 작업에 필요한 

공구들을 보관하거나 캐빈 안에 보관하기 힘든

개인 짐들을 편하게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적재함문짝 쪽으로는 위쪽에 완충을 해주는 부분이 있어

장비 잘 못 사용하여 위쪽으로 부딪힌다 하더라도 

크게 파손이 되지 않도록 해줍니다.

 

 

아웃트리거는 차량의 중간 부분과 맨 뒷부분 

이렇게 총 4개의 발이 있는 게 보통인데 

오늘 1톤바가지차 같은 경우에는 

전방보조아웃트리거 까지 있어

붐을 최대로 인출을 한다 하더라도 불안정하지 않고 

단단하게 차량의 균형을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장비나 차량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해주기 위해

실주행 테스트 및 장비 동작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장비는 부드럽게 잘 펼쳐지고 최대인출까지 덜컹거림 없이

잘 동작하고 있으며 다시 거치대로 돌아오는 부분과

아웃트리거 인출 및 차량 고정까지 모두 정성적으로

동작하고 있으며, 주행 또한 이상 소음, 누유, 냄새 없이

잘 달리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부분 없는 모습 그대로

1톤바가지차 주행거리 짧은 차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레버들도 손때도 많이 묻지 않고 조작설명 스티커

훼손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분적인 녹이 슬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약소한

정도라는 걸 다들 알고 계시죠~

그렇다 하더라도 삐그덕 거리며 동작 안 되는 부분 없으며

유압시스템 전반적인 누유 부분도 없습니다.

 

 

장비의 총 사용시간은 이렇게 직접 확인을

해 보실 수 있는 부분으로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확인하고 비교해 보고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작동시킬 수 있는 유선리모컨과 무선리모컨 또한

포함되어 있으며 리모컨으로도 동작이 잘 되는지 확인되었습니다.

 

 

앞쪽에 있는 아웃트리거는 가까이서 보니 더욱 단단함이

느껴지고 있으며 잘 펼쳐지고 잘 접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1톤바자기차 실내 시트 쿠션감이 빵빵한 것부터

찢어지거나 훼손된 곳이 없으며 전반적으로 심한 오염이

있는 부분들이 없는 상태입니다.

 

브레이크, 엑셀과 같은 주행 관련은 실주행 테스트 등을 

통하여 꼼꼼하게 확인했으며 이상 없이 밀리거나 하는 부분 없이

잘 동작되고 있습니다.

 

 

비상깜빡이, 라디오, 핸들 열선과 통풍시트, 

사이드미러 열선 등 여름과 겨울철 중요한 부분들과

운행을 편리하게 해주는 버튼들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이 된 만큼 추가적인 정비 없이 그대로 작업에 들어가도

좋을 차량입니다.

 

 

주행거리와 타이어트레드잔량까지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은

1톤바가지차였는데요. 전시장에는 더 다양한 모델, 유형의

중고1톤고소작업차가 많은 만큼 필요한 제원을 알려주시면 

가장 찾는 것과 가까운 모델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